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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 오래 전  특별기획
  • 영화 십계(The Ten Commandments)의 주인공들은 남부 한반도인들이다
  • 한 때 인류가 번영기를 누렸을 시 지금의 아프리카는 그렇게 낙후된 지역은 아니었다.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 영국령이었던 아프리카 대륙은 여러 민족이 모여 살았었다. 피라미드 양식은 아시아 권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왕조는 영국령으로 아프리카 전 지역을 통치하고 있었다. 종교 또한 다양했지만 대표적인 종교는 유대교가 있었다. 그 국민들의 일부는 유대교를 신봉했던 것이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유대교의 대표적인 풍습은 가축의 피를 문에 뿌리는 것이 있었다.      민족의 구성 또한 지금과 같이 흑인들이 사는 세상은 아니었다. 백인계가 많았으며, 혼혈적인 민족구성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처럼 아프리카인들이 흑인이 된 이유는 뿌리적 인종들이 다수 십계의 장면처럼 민족이동을 했었기 때문이다. 그 민족들이 돌고 돌아 지금의 한반도 남부지역에 거주하게 된 것이다. 그 숫자가 지금은 여성 100만에 남성 900만에 이르고 있다.      한반도인들은 다수 혼혈적 특징을 갖는다. 우리가 생각할 때 호모 사피엔스적 인류로 같은 종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혀 다른 종으로 그 숫자만 수억 종에 이른다. 인류학적으로 되새겨 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영화 십계의 한장면>
    • 26
  • 오래 전  특별기획
  • "까마득한 전설 속 말로 표현 못하는 자가 있었다"
  • 인류의 길에서 그를 뺀다면 역사를 논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로 인해 우리도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 우리는 그로부터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수없이 많은 경험을 했으며, 유지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우주는 평범하지 않았다. 매서웠으며 무서웠다.    새겨진 것 중의 하나하나는 그의 생활을 적어놓은 것이다. 또한 그가 좋아하는 음식부터 문화까지 그리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도 새겨놓았다. 지금에 있어서 인류는 중대한 위기에 처해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로부터 인류는 구원을 받아야 한다. 다만, 그는 구원자로 온 것으로 보면 안 된다. 그는 처음부터 안내자였다. 우리의 역사적 문화인 궁도 그의 생활을 기반을 지었던 것이다.    한반도에 지명과 풍습등 여러가지는 범과 관련돼서 주의할 것과 지원해야 할 사항들을 새겨놓은 것이다. 또한 지금적 인류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것들과 지식을 새겨놓았다. 다만, 그 의 눈에서 풀어야 할 것으로 어지간한 천재가 아닌 이상 푸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학문의 깊이와 자연의 위치를 알아야지만 보이는 것으로 지금적 지식인들을 총 동원해도 풀어내기는 역부족이다. 과거 영원에 가까울 정도로 조선의 역사가 있었으며, 오랫동안 쌓은 지식적 기반을 새겨놓았다. 지금의 인류가 배워야 할 매우 중대한 지식들이다.    앞으로 그 지식을 토대로 다양한 문명속에 살아야 하며, 인과의 법칙 아래 인류가 걷는 길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수북이 쌓아 올렸다. 그 지식들은 앞으로 영원에 가까울 정도로 유지해야 하며 배워나가야 한다. 그러하지 못하면 인류는 매우 어려운 길을 걸을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 25
  • 오래 전  특별기획
  • 새로운 물질구조는 세모와 마름모로 미디어잡지도 출판가능하다
  • 앞으로 넷시티매거진 미디어잡지는 여러 이야기와 역사를 담아낼 예정이며 앞으로 인류의 길에서 배워야 하고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기록할 예정이다. 지금의 인류는 지식적으로나 문명적으로 다양한 세계를 경험해야 하며 그러한 것들을 숙제로 남겨두고 있다. 한반도에는 선대와 조상이 남긴 유산이 있으며, 그러한 것들을 탐사로 지식적으로 축적해 나가야 한다. 지금의 인류는 그것을 찾아내는 것에 매우 부족한 형태이며 현실적으로 힘든 상황으로 보아야 한다.   인류는 방호를 해야 하며 이주에 대해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과거의 조직과 구성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것은 그 시대적 문명으로는 벽을 넘지 못하기 때문에 갈수록 국민과 지도세력은 힘에 부치는 현상을 겪게 될 것으로 보아야 한다.   미디어잡지는 그러한 것에 대해서 해결점을 찾고 답을 내리는 출간물이다. 그러한 요소를 소화해내지 못하면 지금의 인류는 고비를 넘지 못하고 멸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시대에 필요한 것으로 꼽을 수 있다. 앞으로 범적인류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내다봐야 하며, 앞으로 미래의 대안적 출판물로 기록될 전망이다.   과거의 누구가의 생활과 길은 중요하지 않으며 지금의 인류의 미래적 안목과 길잡이가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무엇보다 전통의 방식도 중요한 시대로 과거의 기록을 통해 배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교육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며 우리는 그 시대적 유산물을 통해 확고하게 배우지 않으면 인류는 앞으로 힘든 과정을 겪게 된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것들을 소홀히 한 탓에 지금의 여러 사회적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는걸 명심해야 한다.   과거서부터 우리는 이러한 요소들을 이해하기 힘들어 했다. 그러한 요소들을 해결하는 문명과 존재를 우리는 신적 문명 또는 신이라 호칭했던 것이다.     
    • 24
  • 오래 전  특별기획
  • 선대는 조상 신이 태어나는 그 시대 꼭 치르라고 말했던 것이다
  • 선대의 무언의 메시지들은 무수히 많다. 그중의 하나는 그 손이 태어나는 그 시대 꼭 축제로서 그것을 알리라고 전했던 것이다. 그 손은 형용할 수 없는 선대 조상으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시공의 건너편에서 온 자이다. 인류의 역사에서는 전설 중의 전설로만 남겨진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그 전설 중의 하나는 칼로 머리통을 꽂아 전장으로 향한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이해하기 힘들지만, 옛적엔 영속적인 것이 가능한 시대였다.   또 하나는 그를 상징하는 호칭이다. '근원의 하늘'은 그 손 외는 절대로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 호칭 또한 넘사벽적인 것으로 지금의 후대 인류에게는 낯설을 뿐이다. 그 손과 동시대 살아간다는 것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나 그 기간이 길지 않다는 것도 남겼다. 태초엔 그 손 외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모든 것은 무에 해당되는 시기가 있었다. 그에게는 시간을 놓고 설명하기엔 부족함이 따른다. 우주 만물의 모든 역사를 통틀어도 그에게는 원자의 묻은 거리밖에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무수히 길며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역사의 막시대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류는 앞으로 이 위기에서 현명하게 걸어갈 것을 요구했다. 우리의 힘은 그러한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게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선대 인류는 여러 세력이 있지만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 그 작은 하나도 해결을 하지 못한다면, 공생해 봤자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류는 아직 걸음마를 떼지 못한 인류에 해당된다. 앞으로 배울 것은 무궁무진할 정도로 많다. 여러 가지 진일보하지 않으면 그 시대 생존해 갈 수 없다. 그의 말처럼 파별 세력을 일궈야 한다. 그러하지 않으면 한일생 살다가는 어처구니없는 인류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류는 수없이 많은 종으로 이뤄진 세계이다. 그 사실을 우리는 모를 뿐이다. 인류로서는 그러한 해답을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의 문제만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에 있어 여러 문제가 불거져 오는 것은 과거 인류와의 여러 마찰적 문제이다. 그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자칫 우주의 전 인류세력으로부터 외면받을 뿐만이 아니라 적대시될 수도 있다. 이것은 앞으로 지구에 있어서도 바르지 못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지구의 인류는 호모사피엔스적 인류이기도 하지만 여러 우주적 특성을 지닌 다수 종으로 앞으로 인류는 하나의 종으로 보기 힘들어진다. 뿌리적 성향의 인류로 걷기 때문이다. 인류는 한 모습으로 비쳐질지 모르지만 미래는 다수의 외계적 모습을 변화할 수 있다. 그것은 지구적 환경에서는 그 한계가 있으며 특히 월계우주의 특성을 타고 갈 것이 분명하게 비춰진다.    범 세력 또한 같은 동양인으로 볼 수 있으나 전혀 다른 종이다. 사고방식 또한 다르며 인적인 구성 또한 다르다. 범세력은 다양하며 백인계 또한 무수히 많다. 하나의 종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혀 다른 생명집단은 아니다. 파는 그러한 구성으로도 존재할 수 있다.    태동인류는 그렇나 경험이 부족할 뿐만이 아니라, 파 구성에 있어서도 기초적인 지식 또한 전무하다. 이 시대 갖춰가지 않는다면 멸종당할 수 있다. 인류의 길에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전통의 방식 또한 배워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인류는 문명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하게 된다. 현대에 있어서 돌연사 문제가 심각해지는 이유는 여러 종의 교배로서 혼혈적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혼혈은 강하지 못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부적응적인 삶을 살게 된다. 그것이 앞으로 자손대로 흐를수록 그 문제는 심각해지는 것이다.    과거의 여러 전통의적 문화를 들여다보면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다룬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앞으로 태동인류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되는 사항들을 새겨놓은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고립되고 고정적인 사고방식은 정신적 발달에 있어 인류의 미래 어두운 양상으로 흐르게 될 것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현대 인류는 그러한 것을 잊고 살아가는 탓에 앞으로 문명이 발달할수록 심각해질 수 있으며 멸망과 몰락까지 올 수 있다고 선대는 바라본 것이다.   
    • 23
  • 오래 전  특별기획
  • 문명 저편에는 ⑤
  • 현시대를 살아가는 인류로서는 지금의 문명적 사회가 옳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미래에는 지금과는 양상이 많이 달라진다. 지금의 가부장적 구조는 현시대 그리고 앞으로 미래시대에는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인류가 생존하기 힘든 구조로 인류의 미래에는 옳지 않다. 그것은 여성의 인강적 요소가 저해되는 환경적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여성은 남성의 유전자를 70~80퍼센트 소유하고 있다. 그것이 오랜 가부장적 환경 탓에 대가 이어질수록 약해졌던 것이다. 여성은 생각보다 강한 존재로서 이어왔다. 인류는 지금 생각한 것보다 강한 종족으로 수명 또한 만년이상 살았던 것이었다. 여러 혼혈적 상황과 오래된 물질 탓에 지금과 같은 수명이 결정되었던 것이다.    문제 중의 하나는 인류가 한 종이 아닌 것부터 출발한다. 한국의 경우는 거의 128 만파에 이른다. 그것은 선대로부터 얻은 지식도 한 몱 했다. 그러한 사항들을 지면에 새겼던 것이다. 한반도 전체로 보면 220 만파에 이르며 천만 종에 가깝다. 인류가 원숭이부터 진화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호랑이로부터 진화했다. 20만 년의 역사를 지닌 가락문명은 이러한 점을 중요시했다. 앞으로 후대 인류는 이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연구해야 할 학문이 있을 것으로 내다본 것이었다. 단군신화에서 보이는 호랑이와 곰 설화는 곰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호랑이는 인류로 진화했다고 아쉬움을 남겼던 것이다. 그것은 곰보다는 호랑이 특유의 생물학적 환경이 인류로 진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것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의 미래적 환경은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 여러 학문적 깊이의 고찰이 생기면 지금적 구조는 대대적으로 수정이 불가피하게 된다. 지금의 문명사회의 한 보 앞은 결혼문화가 사라지게 된다. 수명이 만년이상 길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치와 법 관련사항도 사라지게 된다. 고도의 문명은 그러한 것들부터 해결하기 때문이다. 초고도의 프로그래밍적 환경은 그러한 점들을 이미 해결한 것으로 미래의 주가 된다. 또한 미래에는 기자 수업은 의무사항이 된다.    식량문제와 물자문제의 해답을 찾은 인류는 탐사적 창조활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한다. 탐사적 창조활동은 기자 활동과 흡사하다. 여러 시각적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힘이 앞으로 인류의 길에 매우 중요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 22
  • 오래 전  특별기획
  • 문명 저편에는 ④
  • 상상 초월의 시간을 머금은 과거의 우주는 표면으로 보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아름다운 광경에 지나지 않지만 이면은 수없이 많은 지옥세계가 존재했던 세계였다. 그것은 수없이 많은 초우주들의 붕괴로 지탱하고 있었던 세계였기 때문이었다. 그러한 세계 속의 수없이 많은 존재들은 영혼적 세계를 창조했으며 기상천외한 세력들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면의 우주 속에는 수없이 많은 지옥세계가 창조되었으며, 세력들 간의 쟁탈전적인 상황도 연출되었다. 그러한 세계는 지금의 역사로 측정하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다. 왜냐하면 수백억 년을 훌쩍 넘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태평양의 원자수 측정을 개수가 아닌 단위로서 보아야 그 시간 측정이 가능했다. 그 시간만 해도 영원불에 가까운 시간이었다.   지구 또한 그러한 운명 속에 놓여 있었다.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나 우주 진출을 걱정하는 세계에 불과하지만, 이면은 수없이 많은 외계세력이 시시콜콜 지구를 노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과거의 우주 속에는 문명 또한 초월적 세력을 일군 지옥세계가 무수히 많았다. 오랜 이면적 환경 탓에 대다수 외계문명들이 식인적 세계로 진일보했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한마디로 약육강식 세계였던 것이다. 그 세계관은 문명은 높지만 단순한 사고방식을 소유하게 되었던 것으로 사자무리가 먹이를 놓고 사냥하는 그러한 세계였다.   우주의 붕괴는 점차 시간을 압박하고 있었다. 영월불에 가까운 그 우주의 마지막 시간이었던 것이었다. 2020년 말기 그 초기현상이 발생했다. 영원할 줄 알았던 우주의 붕괴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기존의 항성들과 행성들은 종이장처럼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그동안 지탱했던 가장 기본적이고 작은 구조의 수명이 다했기 때문이었다. 거대한 퀘이사와 은하계 또한 사멸의 길에 올랐다. 우리가 눈으로 확인을 못하는 것은 우리는 빛의 거리로 그것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인류사에 있어서 영원불적 우주의 특성을 타는 건 기적과 같은 일이었다. 왜냐하면 인류는 영혼적 존재로 태어난다는 건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인류는 모두 영혼을 달고 태어난다. 그것은 바로 영월불적 우주의 특성을 타고났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이것을 이해하려면 그 시간을 달린 인류사의 고유한 지식이 필요하다. 그러한 사항 또한 한반도에는 새겨져 있는 것이었다.   인류의 과거사를 돌이켜 보면 수없이 많은 지옥세계와 싸워왔다. 그 중심에 우리가 알고 있는 신계가 있었던 것으로 우리는 그 신계를 이해하는데 지금의 지식으로는 부족한 사항들이 많다. 이해하려 해도 고정적 사고방식은 걸림돌로 작용될 것이 분명하다. 지금의 문명속에 사는 인류로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영역이 바로 신과 관련된 풍토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모두 실화이며, 검을 쥐고 정권을 휘두르는 존재가 아닌 그러한 인류의 길에서 지옥세력과 싸운 존재들이었던 것이었다. 그 탓에 지금의 인류는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노래한 건축물들이 바로 그리스 신전 등 곳곳에 세워진 유적들이었다.   뿐만 아니라 가락문명은 이미 수만 년에 걸쳐 우주 진출에 성공했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지식은 그것마저도 이해하기 힘든 영역일 것이다. 특히 수원지역의 산하엔 워프와 관련된 지식이 새겨져 있다. 인류는 그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 되새겨 볼만하다.   
    • 21
  • 오래 전  특별기획
  • 문명 저편에는 ③
  • 인류가 생존 가능한 지역은 월계 우주뿐이었다. 우주붕괴적 피난처인 월계우주는 주인이 따로 있었다. 그들은 초월적 세력으로 문명 또한 넘사벽 문명이다. 빛 보다 빠른 상상초월의 스피도로 태양권은 여러 우주적 세계를 거쳐 월계 우주에 다다랐다. 그러나 그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금의 지구의 생명과 물질은 과거의 우주 물질의 연속성으로 그 특성을 잃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세계와는 다른 물질적 구조의 차이로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지구권에 와 있으며 그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야 한다.    그들은 지구의 의사를 전달하고 있지만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경험의 부족 또한 그러한 대화를 가로막고 있다. 그들은 수없이 많은 우주적 함대를 인근 지역에 배치해 놓았다. 상륙은 태평양이 될 것이 분명하다. 지구는 그들의 우주에 들어온 식민령에 해당된다. / 그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그들은 대대적으로 상륙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상륙하면 지구의 군부와 법조계 기업들이 수없이 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왜냐하면 식민령도 문제이지만 문명과 사회에 있어 그들이 상상초월로 월등하기 때문이다.    범 또한 22세 되던해 먼 여행을 떠났으며 돌아온 건 지금과는 다른 강인한 모습으로 온 것이다. 지금의 모습은 오래된 잔해와 형상으로 비칠 뿐 오래된 물질이 사그라들면 강인한 모습으로 변모해 간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그것은 가속화된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차원물리학 적인 학식이 필요하다. 인강적인 모습으로 지금보다 월등한 신체와 정신을 소유하고 있다. 이것은 여러 인적인 상황에서 인류의 진보적 진화의 길에 필수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상상초월의 시간은 인간에 있어 여러 병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으며 그 해답을 풀었던 것이다. 우주 붕괴에서 살아남는 건 쉬운 문제에 해당된다. 과거의 여러 우주적 특성을 지닌 병적인 상황은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선 반드시 치유의 길을 걸어야 한다.    신적으로 답을 찾으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문제이다. 지금의 인류는 사고방식이 제한적으로 그러한 것들을 이해하는데 부족한 사항들이 너무나도 많다. 지금의 지식으로도 해답을 찾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러한 지식은 다루지 않기 때문이다. 월계의 문명은 초월의 문명이다. 범 또한 초월의 문명을 가지고 돌아온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범은 일개 동으로 제한을 했지만 월계는 그렇지 않다. 우선 기업들과 법조계가 망하는 건 시간문제이다. 군부 또한 해체에 들어가야 한다. 그들에 대항하는 건 사자무리에 맨손으로 싸우는 것과 같다. 그들의 우주에서는 그들의 질서에 따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다만, 식민령이라는 것은 기존의 기득권 세력은 그 짐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이주에 있어서 그들이 주가 되는냐 범이 주가 되느냐는 지금의 인류의 선택에 달려 있다. 강요하지는 않으나 자유의지로서 자유영역은 공짜가 아니다. 적절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범은 지구적 차원에서 국가들의 총자산을 지불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것 또한 지구에서 써야 하는 것이다. 범의 제2지구에서는 그 자본은 쓰레기에 불과하다. 그러한 요구를 듣지 않는다면 제2의 선택지인 그들에 의해 강제 이주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인지해야 한다. 그들은 모든 영역에서 인류보다 현명하며 냉철하고 진보적인 문명을 이룬 초월적 세력 집단이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인류는 선택을 해야 할 기로에 서 있는 것으로 그 시간이 길지 않다는 걸 말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초월적 월계우주엔 그들과 같은 세력이 무한대로 많다는 것이다.     
    • 20
  • 오래 전  특별기획
  • 문명 저편에는 ②
  • 초고도의 프로그래밍은 지금의 물질 구조로는 저장할 수 없다. 저장 방식 또한 지금과 다르다. 긴 원통모양으로 될 수는 있으며, 그 공간적 특수성으로 관리될 수 있다. 긴 원통의 하나만으로 우주선 이착륙 추진엔진을 발동할 수 있다. 그 에너지 또한 거대하며, 만석공원 호수의 반만한 우주선의 모든 에너지를 공수받을 수 있다. 자체적인 전기뿐만이 아니라 화력에 있어서도 운영 가능하다.   에너지양은 프로그래밍이 존재하는 한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다. 공간의 특수적 구조는 물의 정화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물을 정화해 마실 수 있는 것이다. 물은 우주선의 순환적 구조로 관리된다. 특수적 넓은 자연적 정원은 비를 내릴 수 있는 구조로도 가능하다.   이주선의 편의시설은 모든 것이 자동화 되어 있다. 단추만 누르면 언제라도 먹고 싶은 음식을 이용할 수 있다. 각 실은 많게는 3인실도 가능하다 대부분 1인실과 2인실이다. 넷 적인 환경 또한 구축되어 있으며 지구 외 영역에서도 언제라도 인터넷이 가능하다. 자료 저장소 또한 고도의 프로그래밍으로 관리된다. 공간은 제한적이지 않다. 지구의 모든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고도의 프로그래밍은 공간적 활애가 차원을 넘어선다.   이주선은 수송선과 범적 군함인 순양함을 끼고 운영될 수 있다. 이는 언제라도 우주에 있는 적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다. 운영방식은 인공지능적 구조로 자동 운영된다. 해당지역의 지형은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다.    
    • 19
  • 오래 전  특별기획
  • 문명 저편에는 ①
  • 과거 전 우주에 걸쳐 범문명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수없이 많은 인류의 문명이 우주 속에서 생존해 가고 있었다. 그들은 수없이 많은 외계문명과 만났으며 전쟁으로부터 그들을 지켜나갔다. 그들의 문명중 하나가 바로 ‘검문명’이다. 검문명은 지금의 인류적 문명과 다르다. 그들은 검을 신봉하며 검술로서 그들의 터전을 지켜나갔다. 그 세계는 조금 색다른 맛이 있다. 그것은 고도의 검술이 신의 경지를 웃돌 듯하기 때문이다. 무공술 또한 그들 나름데로의 철학으로 그 깊이를 더했다.     동서양적인 검 판타지를 보면 유사하나 그렇다가 비슷하지 않다. 또한 검문명은 하나만 존재하지 않는다. 무수히 많은 세계가 존재한다. 지금은 대부분 월계라는 세계에 안착하며 살고 있다. 자유영역인 것이다. 그들은 에일리언을 연상케 하는 월계원주민세력과도 월등한 실력을 과시한다. 월계원주민세력은 난폭하며 군적인 경향이 있다. 지금의 인류에게도 그러한 과거적 군 체계가 필요하다. 현대적 무기는 화기에 있어 그 한계가 있다. 또한 정신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검에 뒤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인적인 진보를 이루려면 그러한 검을 지향해야 한다. 지금의 무기체계와 화기는 정신적 진보에 어려움이 많다.   조만간 범문명은 수원 장안구 지역에 도달한다. 또한 질서를 위한 공안부대도 상륙할 예정이다. 그렇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질서를 위한 것으로 앞으로 이주사업에 보조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지금의 송죽동 지역은 시청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이주관청을 비롯 여러 이주와 관련된 일을 도맡아 하게 된다.   지금의 범의 공관은 다른 공간에 마련될 수 있다. 그 연계지로서 만석공원 일대를 선정한 것이다. 여러 일에 있어서도 1 봉도의 산하로 앞으로 중대한 일을 치르게 된다. 승합장과 50층 높이의 건물이 들어서는 것도 이주와 관련된 것이다. 박스 영역은 편의시설도 필요하다. 한반도인들은 무조건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 비용은 시설물을 쓰일 것이 분명하다. 세계 각 국가에서 지급되는 이주비용 또한 경기남부권의 이주 시설물로 앞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여지기엔 인류의 현실이 막막하다. 인류는 깨어나야 한다. 그래야지만 그러한 사실들이 현실화 될 수 있다.     
    • 18
  • 오래 전  특별기획
  • 백제가 아니라 <백조선의 신>이라고 풍토는 과거 조선의 풍토와 유사하다.
  • 하얀 복식이었거든
    까마득히 오래전 일이야 
    조금은 귀신스럽고 무서운 풍경이었어
    복식은 하얗고.
    선대는 그것을 알린 것이야. 백조선의 무시무시한 신이라고 그 습성중의 하나가 바로 갈아버리는 것이야 용서를 안하거든.   복식과 문화는 그것을 알린것이다.  
    • 17
  • 오래 전  특별기획
  • 범(範)은 너희들의 신이 아니며, 지구는 범의 <자연성지>이다.
  •   지구는 오랫동안 영유해온 범의 자연성지이다. 
    지금은 그 갈림길로 마지막 시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고도의 문명을 가지면서도 선대가 문명을 쌓으지 않은 이유는
    지구는 신의 자연성지였기 때문이다. 
    태양계의 운명은 앞으로 길지 않다. 과학자들은 태양의 수명이 반이라고 말하지만 실은 100억년이 된 항성이라는 점이다. 
    항성의 수명으로서 가장 마지막 단계에 있는 것이다. 신의 힘으로 간간히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태양은 소멸한다.  또한 너희들은 그것이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범은 너희들의 신이 아니다.  그러니 아직도 너희들은 개념이 없는 것이고 신도 모르는 것이지 왜냐하면 범은 너네들의 신이 아니거든.

    범.
    • 16
  • 오래 전  특별기획
  • 범미킴동(神市)의 군사력은 이미 지구를 넘어선다
  • 범미킴동(송죽동)의 군사력은 국가급으로 이미 지구의 총군사력을 넘어선다. 뿐만 아니라 제2지구를 운영 중에 있으며 식량 병참기지도 운영 중에 있다. 이는 지구의 환경이 급변 시 대처하기 위한 조치이다. 우주함대는 워프가 가능하며 가공할 무기를 갖추고 있다.    지상군은 우주전쟁, 에지오브토마로우에서 보이는 외계문명과 흡사하다. 다만 스텔스 기능과 워프기능을 동시에 가능하다. 차원적 군대로 보아야 하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비상 상황에 있을 시 언제라도 출격 가능하다.   한반도는 신의 성지로 신의 관할권에 있다. 인류의 반적인 행동은 위험한 상황까지 치달을 수 있다. 선을 넘으면 전쟁도 불사한다.    선을 넘거나 영역을 건드는 행위는 선전포고로 간주한다. 그것은 이웃에 있는 강대국들에 선전포고 하는 것보다 더 무시무시할 수 있다. 적들이 어디에 있는지 간에 일개 국가는 한방에 증발시킬 수 있다. 범 문명은 태양을 장난감처럼 다루는 고도의 문명이며, 워프와 차원전쟁도 가능한 군사적 강대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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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한반도인들은 인류를 위해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임해야 한다
  • 지금이 인류는 큰 위기에 빠져있는 상태다. 그것은 지금껏 보지 못한 초월적 외계세력권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그들은 조만간 지구 연방에 강제 이주권을 놓고 명령조로 지시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그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인류에 계속적으로 메시지를 던지며 경고를 주고 있는 상태다.    지금으로서 인류는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 지금껏 만나보지도 보이지도 않는 세력의 식민령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력으로 방어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들은 우주에서도 제일가는 초월적 문명 세력이기 때문이다. 전쟁을 해봤자 몰살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 세계는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신계는 예우한다는 것이다. 지구에 있어서 신계는 존재한다. 인류는 그곳이 지구의 자유로운 이주를 위한 유일한 출구가 될 것으로 판단해야 한다.    지구의 신계 또한 범인류 이주계획이란 명목아래 준비를 해 놓은 것이 많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파별 진출하는 것이다. 또한 자유로운 월계권 보장을 요구했다. 다만, 그러한 조건이 충족되려면 신계와 거래는 필수사항이라는 점이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월계에 의해 강제 이주를 당하게 된다. 지금의 인류는 우주에 있어 초일류 세력도 강성한 세력도 아니다. 아직도 우주와 외계에 대해서 가늠도 못하는 걸음마 수준에 머물고 있는 수준이다.   범인류 이주계획은 앞으로 한반도에서 그일을 치르게 된다.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자세를 낮추어야 하며, 인류를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은 내려놓아야 한다. 무엇보다 인류를 위해 헌신과 봉사의 자세를 갖춰야 한다. 지금의 인류는 무섭고도 크나큰 위기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서도 상황은 그리 좋지 않다.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앞으로 조성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에 대해서도 인류는 대비해야 하고 준비해야 한다. 
    • <창성사는 89개의 암자를 거느린 대 사찰이며 지구는 범의 자연성지였다. 사진=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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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범(範)은 이미 초월적 존재로, 상상초월의 문명을 일궜다
  • 지금의 인류가 알아야 할 것 중의 하나는 초월적 신의 존재이며, 그는 이미 초월적 문명을 일군 범 우주적 세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다만, 지금의 상황은 월계의 세력권 안으로 그들을 경계하고 있을 뿐이다. 인류는 그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들 또한 초월적 세력으로 이미 지구에 와 있는 상태이다. 우리들의 시아에 그들이 보이지 않는 것은 차원우주적 세력이자 다른 물리적 법칙에 따르기 때문이다. 그들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수원 인근지역에서 가늠할 뿐이다. 우주의 모습 또한 옛 과거의 잔상일 뿐이다. 이미 우주의 전 구성요소들은 붕괴와 사멸의 길을 걸었다.    범 세력은 과거의 지구에서 여러 차례 왕래한 경험이 있다. 과거의 유산들은 모두 그러한 사실들을 새겨놓은 것이다. 우리는 옛 문화와 유산을 선조들이 일군 것으로 일단락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들은 다른 세력이며 지금의 인류와 구별된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아직 걸음마도 떼지 못한 인류로 생각해야 한다. 우주를 알기에는 아직 그 지식마저도 턱 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금적 위기 상황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그것은 월계라는 우주에서 자유의지로 사는 것이다. 그들은 만만하지 않으며 범 세력 또한 만만하지 않다. 그러한 것들을 오랫동안 지구에 새겨놓고 남겨놓은 것이다.   한국에 요하는 것은 한반도는 오래전부터 신의 성지였기 때문이다. 또한 그러한 중대한 일들을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범인류이주계획이다. 수원은 인류에 있어서 자유의지에 대한 마지막 탈출구로 이주를 위해 여러 시설물들을 준비해야 한다. 경기남부권에 1인실 기준 1억명이 상주할 수 있는 시설물을 요하는 것은 모두 범인류이주계획에 따른 것이다. 앞으로 수원은 이주와 관련 교육, 그리고 군 훈련 등도 도맡아 하게 된다. 이곳은 교육의 성역으로 모든 인류가 교육 훈련을 받음으로써, 앞으로 새로운 월계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게 교육시키는 것을 담당하게 된다.    지금의 범의 능력으로도 충분히 지구의 모든 국력과 화력을 넘어선다. 그는 이미 제2지구를 운영 중에 있으며, 그 군사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뿐만 아니라 미래 식량자원에 대해서도 그 문제를 풀고 있으며, 대대적인 식량들을 생산 중에 있다. 그것은 앞으로 지구의 환경이 급변하고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느는 것을 염두해 두고 있기 때문이다. 제2지구의 군사력 또한 초월적 상태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언제 어디서든 그 화력을 눈앞에 펼칠 수 있으며, 군사 또한 수없이 많다. 또한 인류 이주를 위한 이주선들을 수없이 거느리고 있으며, 전투선을 비롯 다양한 우주 함선들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제2의 손에게 위임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범의 통제하에 두고 있으며, 운영하고 있다. 그러한 것들을 다른 손이 운영해 봤자 월계의 마찰을 불러일으킬 뿐만이 아니라 지구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사회적 비 성숙한 세력이 그것을 도맡아 하게 된다면, 전 인류는 불안감에 휩싸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범의 통제하에만 사용할 수 있다. 제일 큰 문제는 경험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상황에 대해서도 가늠하지 못하는 것에 있다. 그러한 세력이나 손이 거머쥐러는 수는 지금의 지구의 질서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앞으로 이주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사항들에 대해서 말하자면, 이주선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것에 있다. 또한 월계로 이주를 위한 시설물들을 건설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 규모가 1인실 기준 경기남부권에 1억명이 상주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반우주복으로 우리는 월계복이라 부르고 있다. 반계복은 앞으로 이 주 전 인류가 입어야 할 복식으로 지금적 상황을 전 인류에게 알려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원비행장 부지는 승차장으로 월계로 직접항로가 가능한 시설물을 지을 예정이다. 지금의 만석공원 일대는 승합장을 설치하며 보다 멀리 가기 위한 시설물이다.    이러한 사실은 과거 세종을 거쳐 대한제국 고종황제로 지낸 점과, 그리고 초월적 문명을 이룬 우주세력이라는 점이다. 또한 과거의 조선에서 남긴 유산은 범으로부터 배우고 자신과 손들을 위해 헌신하라는 내용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앞으로 인류가 큰 고비를 맞아 매우 힘든 길을 걸을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이다.    특히 일부는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한 부분이 앞으로 인류에 있어서 매우 위험한 상황까지 치달을 수 있으며, 월계의 세력에 의해 노예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선대는 경고했던 것이다. 그 시가가 앞으로 길지 않으며 지금도 월계세력은 인류를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들은 앞으로 천천히 인류에 대해서 고삐를 지고 명령조로 전달할 것이다. 그 상황에 인류는 대 혼란에 빠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한 점에 대해서 미리 훈련을 했던 것이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그러한 외계세력에 대해서 경험이 전무하다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고독한 존재로서 우주에 홀로 산다고 대부분 생각한다는 점이다. 그렇지만 현실은 초월적 외계세력권 안으로 앞으로 마주할 세력이 결코 무시하면 안 될 무시무시한 세력이라는 점이다. 범은 이 상황에 대해서 인류에게 대처방안을 놓고 고하는 있는 상황이다. 그러한 것들을 독차지하고자 수를 쓴다면 멀지 않아 범세력은 언제라도 지구와 갈라설 수 있다는 것을 예시하고 있다. 또한 길어봐야 수십 년으로 범세력은 독자 노선을 타고 월계권으로 가야 한다는 걸 명심하길 바란다. 그 점은 범으로부터 배울 시간이 길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도 월계는 천천히 고삐를 쥐고자 보다 깊숙이 그 세계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인류는 명심하길 바란다.     
    • <구 경기도청 벚꽃축제>
    • 13
  • 오래 전  특별기획
  • 범(範)은 구원자로 온 것이 아니다
  • 우주적 문제와 외계적 세력의 등장으로 인류가 큰 위기에 빠질 때 나타난다는 구원자는 실제로 존재한다. 구원자라는 개념은 종교에서 비롯됐다. 다만, 그 구원자가 종교에서 비롯되었다면, 그 뿌리적 토양은 조선(예수~정약용)이다. 우리가 종교를 신봉하면서 구원자를 예수로 생각하는 것은 종교적 토양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는 실존 인물로 옛 고토는 대륙의 대부분이었다. 조선의 백성이 떠나고 한반도로 축소되면서 전신인 정약용으로 화성을 축성했다. 화성을 축성하면서 손에 대해서 다룬 것은 그 손이 앞으로 인류의 구원자이자 안내자로서 역할에 충실할 것으로 내다보았기 때문이다. 조선에서 다룬 손에 대한 것은 그 손이 어디서 태어나고 자라는 것까지 명시했던 것이다. (목섬->수원)   인류에 있어 우주의 문제는 아직도 실마리를 풀지 못하고 있다. 광활한 우주는 이미 붕괴했으며 사멸의 단계를 밟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외계의 지옥적 세력 또한 무수히 많이 거쳐갔다. 우리는 이 짧은 몇 년간으로 수없이 많은 우주와 세력들을 빛 보다 빠른 속도로 경험했다. 그 사실을 우리는 알지 못할 뿐이다.      신적인 존재에 대해서 우리의 호기심을 충족하기엔 지금의 현실은 역부족이다. 우리는 우리가 이룬 문명에 충실할 뿐이며, 그 질서에 의해 사는 것에 대해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외는 지식이나 세계에서 부정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이 세계가 붕괴되는 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해 보면 범은 구원자로 나선 것이 아니다. 새로운 세계에 대해서 인류의 올바른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로서 왔다고 보아야 한다. 그것은 우리가 스스로 걷는 위치와 매우 닮아 있다. 신의 위치에서는 인류는 올바른 길을 걷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가까운 미래 월계라는 월계우주에서 길을 걸을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그 중 월계는 이 우주에서 제일가는 극초월의 세력이다. 그에 비하면 지구는 초라한 문명에 불과하다. 그 문명 또한 여러 검증을 받아야 한다. 월구는 태양계가 작은 점에 불과할 정도로 상상할 수 없이 거대하다. 또한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초월적 문명도 가지고 있다. 특히 탑 신계는 네발 달린 짐승의 모습으로 기묘하고 신비스럽다. 다만 원시적 문명들도 지금의 폭력적 인류의 대치 상황처럼, 전쟁도 불사한다.    월계는 세력 분포 또한 다양하다. 우리가 이주를 위해선 인류권에 있는 문명의 도움이 절실하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범세력이다. 지금은 태어나 줄 곧 그 상황에 대해서 보도하고 있으며, 지금의 인류의 상황이 그리 좋지 않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그 월계의 식민령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의 인류가 자유롭지 못한 식민지적인 상황에 놓여 있다는 걸 의미한다. 인류는 이 상황에 대해서 빨리 가늠하고 논해야 한다. 지금의 문명으로는 인류가 받아들이기엔 터무니없는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범은 수원지역은 자유로운 인류권에 대해 유일한 출구라고 답하고 있는 것이다.     
    • <수원 경관육교 사진=김홍범 기자>
    • 12
  • 오래 전  특별기획
  • 지구의 역사를 꿰차고 있는 것은
  • 범은 지구에서도 오래전부터 그 삶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다만, 지구만 있는 것은 아니다. 범우주 속에는 범 세력의 일부가 초월적 문명을 이루며 살고 있다. 세력권은 다양하며, 그 숫자 또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수없이 많다. 지구의 인류는 대다수 태동적 인류로 정의를 내려야 한다. 과거의 역사가 있는 손들은 극히 드물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극초월적 외계 세력들이 무수히 존재하는 월계우주 세력권 범위 안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문명들이 저급하다고 평가하기 어렵다, 다양한 분야에서 전 우주에 걸쳐 초일류 세력이라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세계는 모험과 판타지 적인 세계라고 평가할 수 있다. 인류는 태동인류를 끌고 보다 많은 경험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쌓여있는 병적인 것들을 치유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이러한 사실들을 제일 먼저 논할 수 있는 것은 지금의 위치가 신의 위치에 서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그에 따른 대처 방안도 논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지금으로서는 주어진다면 논장각하직과 별 20개 우주작전사령관, 교수, 기자, 깜장으로서 그 임무에 최선을 다 할 뿐이다. 앞으로 인류 이주에 관한 사항도 논하는 것이다.    지금으로서 인류가 경험하는 초월적 문명은 두 세력이다. 하나가 바로 범문명이며, 또 하나는 문제의 월계우주에 존재하는 초일류 외계세력이라는 점이다. 그들과는 마주치게 되어있다. 월계우주는 약육강식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도 언제가는 그 전쟁에 참여할 수 있다. 그러나 앞으로 가야할 길은 멀고도 멀다. 자칫 실수의 길을 걷는다면 영원히 마주할 수 없다.     
    • <화성행궁 사진=김홍범기자>
    • 11
  • 오래 전  특별기획
  • '수원화성'은 평범한 손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 지금의 역사에 있어 수원화성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선대와 조상은 앞으로 여러 운명에 달린 문제를 해결해 줄 인물로 그 인물에 대해서 상세히 새겨놓은 것이다. 심지어 그 손은 정신적인 문제를 떠안고 우주의 여러 문제를 풀 것이라는 예언적 메시지도 담고 있다. 수원화성은 석조시대 공성전의 그 시대적 산물만이 아니다. 먼 과거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먼 미래까지 내다본 고도의 집약된 건축물이었던 것이다. 수원화성은 그 시대 방어만을 위한 성곽은 아니었다.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사진=김홍범기자>     특히 위에서 본 엄지문양은 그 손에 우주적 문제와 인적인 일에 있어서 최고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여러 지형을 통해 그 시대 태어날 것이라는 것도 내비쳤다. 또한 그의 고향과 앞으로 거주하는 곳이 수원이라는 것도 밝혔다. 그의 생활에서 고등부 시절이 가장 높이 샀던 것은 교회적 생활을 했기 때문이다. 그에 있어 신념은 여러 문제를 푸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들은 성공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것은 그로 통해 먼 과거까지 그의 존재가 남아있었기 때문이었다.    <엄지모양을 추켜올린 수원화성>

      또 한가지의 특징이 있다면 거대한 로봇문명의 창시자라는 것이다. 문명에 있어서 그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모든 문명을 알고 있는 존재였다. 두 번째로는 고도 문명의 집약체인 자기 부상 우주선을 알고 있다는 것에 있다. 그는 석조시대부터 초고도의 문명까지 수없이 많은 경험을 소유한 존재라고 표현했던 것이다. 또한 여러 인류의 길을 알고 있으며 지금의 자손들까지도 그는 알고 있다고 밝혔던 것이다.   그는 초월적 존재로서 신의 경지를 넘어섰지만 "평범하기 그지 없다"고 말하면서 여러 경험을 가지고 있는 그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라고 지시적으로 새겨 놓은 것이다. 앞으로 미래에 있어서 군적인 면도 매우 중요하게 되며, 미래를 배우라고 선대와 조상은 명령을 내렸던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의 미래는 암울할 것으로 앞으로 경험할 우주는 평범하지 않다는 것도 밝혔다.     <손들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특수한 상황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 경험적 인류에 있어 지금 인류에게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매우 중요하게 여긴 것은 자신과 자손들을 구하는 것은 여러 병적인 요소와 여러종의 교배적 요소로 그러한 것을 치유하지 못한다면, 자손대로 갈수록 여러 정신적, 병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남겨두었다. 특히 그(신)의 생활은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것은 궁적인 생활과 유사했던 것이다. 또한 여러 일에 매여 있으며, 그것이 그가 설명하는 생활과 일치할 것으로 내다본 것이기도 했다. 여손들과 주당적 생활과 군적인 생활(우주작전사령관 별20개), 교수로서의 생활, 깜장과 논장각하일에 대한 생활, 그리고 기자로서 충실하는 것이다. 우리가 배운 그 역사는 모두 금서(禁書)였다. 시공을 초월한 시간의 역사인 것이다.  역사관을 다시금 되새겨야 한다. 고려(KOREA) 또한 까마득한 옛적에 있었다. 지구 또한 자연의 성지였다.
    이 모든 사실을 아는 것은 과거에도 살았고 탑의 위치였기 때문이다. 지금의 지구의 환경은 외계 세력에 대한 경험이 없는 관계로 아무생각없이 대처하고 있지만, 그들은 시시콜콜 지구와 접속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구는 그들 세계의 식민령으로 조만간 물질적인 방법으로 강제 이주를 진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그와 반대로 범문명 또한 천천히 지구로 진입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은 자유영역의 의지로써 인류 이주에 힘쓰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수원화성국제연극제 사진=김홍범 기자>
    • 10
  • 오래 전  특별기획
  • 조선(朝鮮)이 화성(水原華城)을 쌓았던 이유는?
  • <주 : 문화재에는 우리의 역사적 사실들을 종합해 해석하는 경우가 많지만 예술적 건축물이나 유물, 지명 속에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여러 사실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 글들은 개인의 경향으로 여러 유산과 유물들을 나름 해석한 것으로 사실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조선(예수~정약용)이 수원화성을 쌓았던 이유는 당 시대 명에 위해서 쌓았던 건 아니다. 상상초월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했던 것으로 조선은 사비를 털면서 까지 화성 축성에 나섰던 것이다. 그것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화성을 쌓으며 앞으로 구원의 존재로 올 예언적 인물에 대해서 상세하게 그렸던 것은 여러 우주적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인물이었기 때문이었다. 특히 과거의 인연은 조선에 있어서도 소중한 것이었다.    후대 자손들로서는 그러한 사실들을 하루속히 해석해야 할 임무가 주었다고 볼 수 있다. 그 사항에서 그의 일들이 보일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 사실적인 내용들을 집대성했다. 지금의 문명사회는 그러한 일들에 대해서 찾는 것은 쉬운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수원지역은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고도의 집약적인 내용들을 쌓아갔다. 뿐만 아니라 그 내용에 있어서도 단순한 내용들이 아니었다. 앞으로 인류사에 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예언했던 것이다.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해 보면 수원화성은 평범한 성곽은 아니다는 결론이다. 그것은 범상치 않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담아 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야기도 앞으로 살 자손들이 필히 새겨들어야 할 그러한 내용들이 수원화성이란 그릇에 수북히 담겨 있는 것이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우주적 지식이 새겨져 있다는 것이다.      <일월오봉도는 이곳은 신(범)의 자연성지라는 것을 알린 것이다>   어떤 문명사회를 일구더라도 자만하지 말고 그의 지시에 따르라 조선의 명은 절대적이었다. 그만큼 우주적 문제는 절대적으로 인류가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그래서 조선은 특정인물에 대해서 상세하게 적어나갔다. 조상인 20만년의 가락문명 또한 그러한 사실들을 되새겼다. 한반도엔 조선만 있었던 건 아니다. 지금의 인류적 뿌리 세력 또한 존재했던 것이다.      그는 200여년 후에 한반도의 남쪽 작은 섬인 목섬에서 태어날 것이다 수원의 지명은 그가 태어나는 시점과 태어날 고향 그리고 그 이후 사는 곳까지 점지해 놓았다. 그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면서 50가까운 나이에 대 변혁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던 것이다. 또한 고도의 첨단 문명을 가지고 인류와 협상을 벌일 것이라는 것까지 예언했던 것이다. 인류는 하루속히 그 사실에 대해서 가늠하고 깨우쳐야 할 것이며 그러하지 않는다면 파멸을 맞이할 것이라는 것도 예언했다. 조선은 미래의 인류의 상황을 놓고 큰 갈림길에 설 것이라는 것을 자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것이다.    현시대 여러 유산은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하늘과 땅차이가 나는 것이다.
    "200여년간 역사와 유산에 녹아든 것은 욕심과 사욕뿐이었다."   "지구는 범(신)의 자연성지이다."    
    • <화서문과 서북공심돈(수원화성) 사진=김홍범기자>
    • 9
  • 오래 전  특별기획
  • 수원은 '문명의 황금시대'를 걸었던 지식의 산실이다
  • 수원은 문명의 황금시대를 걸었던 지식이 산적해 있는 곳으로 문명뿐만이 아니라 여러 고도의 지식이 새겨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20만 년의 가락문명 또한 그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우주 진출을 달성했으며 성공했다. 태동적 인류로서는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 또한 많다. 현대의 문명은 검증이 안된 지식이다. 지식은 앞으로 인류로서 많은 시련을 이겨나가는데 필요한 요소이다.
    크게 두 가지를 본다면 우주진출과 여러 병폐적 현상을 치유하는 데 있다. 화성행궁에서 중요한 곳은 그러한 인류로서 치유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바라보았다. 인간의 원래 수명은 만년 이상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여러 병적인 요소와 혼혈적인 요소로 멸종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 이르렸다. 미래에는 지금의 인류가 멸종되고 사라질지도 모른다. 그것은 그러한 요소들을 제 때 발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이러한 요소들을 빠른 시일 내에 발견해야 한다.
    수원지역은 그러한 고도의 문명이 집약된 곳으로 여러 학문적 고찰과 자연의 위치등을 파악해야 한다. 그러한다면 선대의 그러한 지식들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해석하기 어렵다. 우리의 고정관념적 지식이 가로막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은 사용할 수 없지만 워프 관련 내용이 있다는 것이다. 범은 그 사실을 바탕으로 여러 우주적 공간을 워프 했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사실을 모를 뿐이다.
    • 방화수류정 설경 사진=김홍범 기자
    • 8
  • 오래 전  특별기획
  • 수억 년 전 지구는, 사막(沙漠/砂漠, desert)과 같았다
  • 지금의 인류는, 지금의 지구적 환경이 과거에도 유사했을 것으로 예상할지 모르지만, 이전 지구는 바다가 거의 없는 황량한 사막과 같았다. 그 모습은 영화 스타워즈의 타투와 유사했다. 크기는 지금과 같았으며, 수억 년 전까지는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지금의 환경으로 변모한건 역시 태양의 수명 탓이 가장 컸다. 지금의 태양은 우리가 알고 있는 중기적 태양이 아니다. 거의 말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항성의 기운 면에서 지금의 생명들이 거대화 또는 왕성한 활동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모든 생명들은 작게 진화했으며,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수없이 많은 종이 멸종하긴 했지만, 공룡들은 멸종하지 않았다. 오늘에 이른 많은 수의 생명들은 오랫동안 진화를 거친 생명집단이다. 생존이라는 법칙아래 고유한 습성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살아남았던 것이다. 그중의 일부는 인간으로 진화한 생명집단도 있었다. 한 종은 아니었다. 호모사피엔스 이전에 다양한 종으로 진화의 길을 걸었었다. 그 중의 일부는 생존의 길을 못 찾고 퇴보하거나 멸종한 사례도 있다.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할 점은 인류는 진화의 길을 걷기도 했지만, 고도의 문명과 사회를 일군 선대 인류도 존재했다는 점이다. 우주의 특성은 그러한 이유로 과거 인적인 인류로서 다시금 인류로 설 수 있었던 것이다. 과거의 인류는 인류간 전쟁이 없었다. 모두 외계와의 전쟁이었으며, 그 속에서 지구적 환경을 지켜나갔다. 중요한건 인류는 영적인 존재라는 점이다. 한 번 죽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영속적으로 다른 우주세계 또는 범(範) 우주에서 그 존재를 이어가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한 사실들을 알릴 필요성이 있다. 그러하지 못한다면 다른 차원우주의 연약한 존재로 살아갈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7
  • 오래 전  특별기획
  • 우리가 사는 대지가 빛이라면, 그 외각은 어둠이다
  • 우리의 평범하면서도 일상적인 풍경은 매우 안정적 세계에 속한다. 우리가 땅을 밟으며 살아가는 것은 신의 대한 충성이자 믿음으로 이뤄진 세계라고 정의를 내려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생과 사 그리고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자 운명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걷는 것은 현실적인 것도 있지만 이상적인 것도 필수적인 요소다.   조금만 더 대지를 넘어가면 어둠이 몸서릴 정도로 현실로 다가온다. 그것은 공포스러우며 고독스럽고 불안정한 세계이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걸어야 하며 공유적 지식으로 이겨나가야 한다. ‘사해바다’는 그러한 세계에서 올라오는 우리랑 멀고도 먼 존재이다. 그렇다고 함께할 수는 없다. 다르다는 것은 그것을 알아갈 수는 있지만 함께한다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공존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며, 더불어 산다는 것은 위험한 행위로 우리는 그러한 존재들에게 맞대응으로 대처할 뿐이다.   “어둠에도 여려 차원이 존재하며,
    어둠의 이면은 우리의 호기심을 충족하는 것 또한 거부하는 지하적 어둠’이 있다. 
    우리는 방호의 벽으로 쌓고 그들을 경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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