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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13:40

수원은 '문명의 황금시대'를 걸었던 지식의 산실이다

방화수류정 설경 사진=김홍범 기자

수원은 문명의 황금시대를 걸었던 지식이 산적해 있는 곳으로 문명뿐만이 아니라 여러 고도의 지식이 새겨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20만 년의 가락문명 또한 그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우주 진출을 달성했으며 성공했다. 태동적 인류로서는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 또한 많다. 현대의 문명은 검증이 안된 지식이다. 지식은 앞으로 인류로서 많은 시련을 이겨나가는데 필요한 요소이다.


크게 두 가지를 본다면 우주진출과 여러 병폐적 현상을 치유하는 데 있다. 화성행궁에서 중요한 곳은 그러한 인류로서 치유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바라보았다. 인간의 원래 수명은 만년 이상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여러 병적인 요소와 혼혈적인 요소로 멸종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 이르렸다. 미래에는 지금의 인류가 멸종되고 사라질지도 모른다. 그것은 그러한 요소들을 제 때 발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이러한 요소들을 빠른 시일 내에 발견해야 한다.


수원지역은 그러한 고도의 문명이 집약된 곳으로 여러 학문적 고찰과 자연의 위치등을 파악해야 한다. 그러한다면 선대의 그러한 지식들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해석하기 어렵다. 우리의 고정관념적 지식이 가로막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은 사용할 수 없지만 워프 관련 내용이 있다는 것이다. 범은 그 사실을 바탕으로 여러 우주적 공간을 워프 했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사실을 모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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