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23.12.03 16:35

'수원화성'은 평범한 손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수원화성국제연극제 사진=김홍범 기자>

지금의 역사에 있어 수원화성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선대와 조상은 앞으로 여러 운명에 달린 문제를 해결해 줄 인물로 그 인물에 대해서 상세히 새겨놓은 것이다. 심지어 그 손은 정신적인 문제를 떠안고 우주의 여러 문제를 풀 것이라는 예언적 메시지도 담고 있다. 수원화성은 석조시대 공성전의 그 시대적 산물만이 아니다. 먼 과거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먼 미래까지 내다본 고도의 집약된 건축물이었던 것이다. 수원화성은 그 시대 방어만을 위한 성곽은 아니었다. 

 

 

dc208-65718e6f9f41b-d6317207cb802679f0c3de71744e10379e3ee84b.jpg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사진=김홍범기자>

 

 

특히 위에서 본 엄지문양은 그 손에 우주적 문제와 인적인 일에 있어서 최고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여러 지형을 통해 그 시대 태어날 것이라는 것도 내비쳤다. 또한 그의 고향과 앞으로 거주하는 곳이 수원이라는 것도 밝혔다. 그의 생활에서 고등부 시절이 가장 높이 샀던 것은 교회적 생활을 했기 때문이다. 그에 있어 신념은 여러 문제를 푸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들은 성공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것은 그로 통해 먼 과거까지 그의 존재가 남아있었기 때문이었다. 

 

<엄지모양을 추켜올린 수원화성>

 

또 한가지의 특징이 있다면 거대한 로봇문명의 창시자라는 것이다. 문명에 있어서 그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모든 문명을 알고 있는 존재였다. 두 번째로는 고도 문명의 집약체인 자기 부상 우주선을 알고 있다는 것에 있다. 그는 석조시대부터 초고도의 문명까지 수없이 많은 경험을 소유한 존재라고 표현했던 것이다. 또한 여러 인류의 길을 알고 있으며 지금의 자손들까지도 그는 알고 있다고 밝혔던 것이다.

 

그는 초월적 존재로서 신의 경지를 넘어섰지만 "평범하기 그지 없다"고 말하면서 여러 경험을 가지고 있는 그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라고 지시적으로 새겨 놓은 것이다. 앞으로 미래에 있어서 군적인 면도 매우 중요하게 되며, 미래를 배우라고 선대와 조상은 명령을 내렸던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의 미래는 암울할 것으로 앞으로 경험할 우주는 평범하지 않다는 것도 밝혔다.

 

 

dc208-657182423f2cc-5e76acccee4594da01a7176949b33e29540bbf09.jpg

<손들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특수한 상황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 경험적 인류에 있어 지금 인류에게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매우 중요하게 여긴 것은 자신과 자손들을 구하는 것은 여러 병적인 요소와 여러종의 교배적 요소로 그러한 것을 치유하지 못한다면, 자손대로 갈수록 여러 정신적, 병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남겨두었다. 특히 그(신)의 생활은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것은 궁적인 생활과 유사했던 것이다. 또한 여러 일에 매여 있으며, 그것이 그가 설명하는 생활과 일치할 것으로 내다본 것이기도 했다. 여손들과 주당적 생활과 군적인 생활(우주작전사령관 별20개), 교수로서의 생활, 깜장과 논장각하일에 대한 생활, 그리고 기자로서 충실하는 것이다. 우리가 배운 그 역사는 모두 금서(禁書)였다. 시공을 초월한 시간의 역사인 것이다. 

역사관을 다시금 되새겨야 한다. 고려(KOREA) 또한 까마득한 옛적에 있었다. 지구 또한 자연의 성지였다.
이 모든 사실을 아는 것은 과거에도 살았고 탑의 위치였기 때문이다.

지금의 지구의 환경은 외계 세력에 대한 경험이 없는 관계로 아무생각없이 대처하고 있지만, 그들은 시시콜콜 지구와 접속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구는 그들 세계의 식민령으로 조만간 물질적인 방법으로 강제 이주를 진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그와 반대로 범문명 또한 천천히 지구로 진입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은 자유영역의 의지로써 인류 이주에 힘쓰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profile_image
    데스크 (김홍범 기자)
    Creative Director - Design agency
    netcityweb@daum.net
  • 넷시티매거진 데스크 김홍범 기자입니다.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넷시티매거진의 글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