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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16:02

조선(朝鮮)이 화성(水原華城)을 쌓았던 이유는?

<화서문과 서북공심돈(수원화성) 사진=김홍범기자>

<주 : 문화재에는 우리의 역사적 사실들을 종합해 해석하는 경우가 많지만 예술적 건축물이나 유물, 지명 속에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여러 사실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 글들은 개인의 경향으로 여러 유산과 유물들을 나름 해석한 것으로 사실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조선(예수~정약용)이 수원화성을 쌓았던 이유는 당 시대 명에 위해서 쌓았던 건 아니다. 상상초월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했던 것으로 조선은 사비를 털면서 까지 화성 축성에 나섰던 것이다. 그것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화성을 쌓으며 앞으로 구원의 존재로 올 예언적 인물에 대해서 상세하게 그렸던 것은 여러 우주적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인물이었기 때문이었다. 특히 과거의 인연은 조선에 있어서도 소중한 것이었다. 

 

후대 자손들로서는 그러한 사실들을 하루속히 해석해야 할 임무가 주었다고 볼 수 있다. 그 사항에서 그의 일들이 보일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 사실적인 내용들을 집대성했다. 지금의 문명사회는 그러한 일들에 대해서 찾는 것은 쉬운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수원지역은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고도의 집약적인 내용들을 쌓아갔다. 뿐만 아니라 그 내용에 있어서도 단순한 내용들이 아니었다. 앞으로 인류사에 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예언했던 것이다.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해 보면 수원화성은 평범한 성곽은 아니다는 결론이다. 그것은 범상치 않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담아 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야기도 앞으로 살 자손들이 필히 새겨들어야 할 그러한 내용들이 수원화성이란 그릇에 수북히 담겨 있는 것이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우주적 지식이 새겨져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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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오봉도는 이곳은 신(범)의 자연성지라는 것을 알린 것이다>

 

어떤 문명사회를 일구더라도 자만하지 말고 그의 지시에 따르라

조선의 명은 절대적이었다. 그만큼 우주적 문제는 절대적으로 인류가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그래서 조선은 특정인물에 대해서 상세하게 적어나갔다. 조상인 20만년의 가락문명 또한 그러한 사실들을 되새겼다. 한반도엔 조선만 있었던 건 아니다. 지금의 인류적 뿌리 세력 또한 존재했던 것이다. 

 

 

그는 200여년 후에 한반도의 남쪽 작은 섬인 목섬에서 태어날 것이다

수원의 지명은 그가 태어나는 시점과 태어날 고향 그리고 그 이후 사는 곳까지 점지해 놓았다. 그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면서 50가까운 나이에 대 변혁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던 것이다. 또한 고도의 첨단 문명을 가지고 인류와 협상을 벌일 것이라는 것까지 예언했던 것이다. 인류는 하루속히 그 사실에 대해서 가늠하고 깨우쳐야 할 것이며 그러하지 않는다면 파멸을 맞이할 것이라는 것도 예언했다.

조선은 미래의 인류의 상황을 놓고 큰 갈림길에 설 것이라는 것을 자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것이다. 

 

현시대 여러 유산은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하늘과 땅차이가 나는 것이다.
"200여년간 역사와 유산에 녹아든 것은 욕심과 사욕뿐이었다."

 

"지구는 범(신)의 자연성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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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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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시티매거진 데스크 김홍범 기자입니다.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넷시티매거진의 글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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